저야 뭐 새삼스러울건 없지만

사는게 별 재미없으면 꽃이 펴서 언제 졌는지 관심이 별로 없죠.

춥고 더운 것만 따집니다.


북한 춘향이와 남한 춘향이

북한 춘향이는 80년대 춘향이라서 그런지.



2017-06-01_173854.jpg_The_Love_Story_of_Chun-hyang_(1961).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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