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0 10:09
직장 바로 건너건너 건물 앞에서..ㅎ...
리퍼트 대사 퇴임하면 오프라쇼에서 한번 부르겠네요..이 정도 규모면..
2015.03.10 10:47
2015.03.10 10:50
부채춤의 포스가 아직도 뇌리에 생생히 남아있어요
2015.03.10 11:04
2015.03.10 11:42
그치만 쾌유를 바라는 퍼포먼스가 망신정도까지인가요?
2015.03.10 11:58
2015.03.10 12:18
2015.03.10 12:24
제가 잘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문명국가 운운이라는게..제대로 된 문명국가에서 이런 일들이 성행하는 게 맞다는 이야기인가요?호들갑 떠는 게 아니라..제대로 된 문명국가라면 국민이 나서서 이러는 건 말이 안되는 해프닝이라 생각하거든요
2015.03.10 12:39
2015.03.10 16:27
2015.03.10 11:59
2015.03.10 13:14
후진국 인증
2015.03.10 14:27
2015.03.10 15:03
2015.03.10 19:19
뒤에서 부추기는 세력도 있을지는 몰라도, 아마 상당수의 노인들에겐 진심일겁니다. 그들에겐 종교입니다. 미국이란 공산당의 총부리에서 구해준 구세주이고, 미국 대사란 그 구세주께서 우리에게 내려보낸 신의 대리인과 다름 없을텐데요. 갖은 부정부패/스캔들 비리가 드러나도 그런 종교지도자들을 따르는 광신도들이 그리도 많은 것을 보면, 이런 현상이 별로 놀랍지도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뭔가 하나 믿으면 화끈하다니까요.
2015.03.10 22:31
이쯤 되면 다시금 미국의 52번째주 국민투표 얘기가 나올 법도 한데.
2015.03.11 09:52
좋은 생각입니다 ㅋㅋ 박근혜는 주지사가 더 구미에 당길지 대통령이 더 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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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누군지도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확실히 검색순위 1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