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되면 한 번씩 영업하는 타자노동자입니다.


네이버 웹소설에 이번에 새로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엔딩 크레딧>이고요

여러분이 아시는 그 '엔딩 크레딧'이 맞습니다.

영화가 끝나면 추리가 시작된다...라는 컨셉이랄까요.


주인공이 영화광이라서 모든 사건을 영화에 대입해 해결합니다.

물론 저의 일천한 지식과 넓은 연령대를 커버하는 플랫폼 특성상

영화도 추리도 매우 가볍고 심플하게 다룹니다.


큰 고민 없이 가볍게 즐기는 팦콘컬쳐류라는 거지요.


http://novel.naver.com/webnovel/list.nhn?novelId=648615

소설 링크고요

시간 나시면 한 번 클릭해 주셔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