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5 09:17
비타500 덕분에 아침부터 시끌시끌하군요.
경향의 시간차 공격 좋아요. 경향신문 흥했으면...
저 분은 3천은 돈도 아닌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그리고 5만원 권 덕에 사과박스가 비타500박스로 콤팩트해졌다는 진집사의 일침.
이 모든 것은 광동제약의 음모...
그리고 4월 16일 세월호 1주기에 그분의 일정은 어떨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중남미 순방을 위해 출국하신다고...이거 제가 맞게 검색한 것 맞나요??? 헐헐헐
2015.04.15 09:30
2015.04.15 09:45
2015.04.15 09:46
비타500 마시고 싶네요. 맛이 박카스인듯 박카스 아닌듯 묘해서 즐기지 않았는데.. 돌아가신분을 추모하고 마시고 싶어요
2015.04.15 10:44
2015.04.15 10:48
진중권은 반성 많이 했나보군요 하지만 저 인간들은 반성이 뭔지를 모르니
2015.04.15 10:52
ㄷㅇ제약 : 부들부들...
2015.04.15 11:19
경향의 예고편이길 바랍니다. 아니면 박카스만 분발하고 끝날듯..
2015.04.15 12:55
원래 18일 일정이었는데 앞당겼다는군요.
콜롬비아쪽에서 간곡한 요청이 있어서 부득이 그리되었다고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는 할망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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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am 28m28 minutes ago View translation학생들이 전해준 비타 500 몇 박스는 아직 뜯지도 않은 채 연구실에 남아 있다. 그래서 늘 든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