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3 09:15
2015.03.13 09:33
2015.03.13 15:42
명복을 빕니다ㅠ
2015.03.13 17:43
저도 쎄하네요. 휑한 기분이고. 명복을 기립니다.
2015.03.13 20:25
AT LAST, SIR TERRY, WE MUST WALK TOGETHER.
Terry took Death’s arm and followed him through the doors and on to the black desert under the endless night.
The End.
안그래도 간밤에 테리 프래쳇 계정에 마지막으로 올라온(계정 관리하시는 분이 올리셨을) 트윗들이랍니다. 편히 쉬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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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