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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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만 더 일하면 퇴근입니다.
OB 골든라거 355ml 캔 39캔 냉장고에 보관.
미국드라마 준비 완료.
치킨과 중국집 배달에 필요한 현금 넉넉히 인출.
수제소시지도 넉넉히, 꼬깔콘 대량 확보.
그리고,
(일전에 써먹었던 인증사진.jpg)
디아블로3를 기다리면서 -실은 작년부터 기다리면서- 업그레이드 된 제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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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브릿지로 넘어갈려니 현재의 i7 2600과 큰 차이가 없는 듯 하여 하스웰때 갈아탈까 합니다만, 지름신이란게 언제 방문할지 모르니.
GTX690은 너무 과하고 -너무가 아니라 심하게- GTX670으로 넘아갈듯.
아무튼 준비완료입니다!
2012.05.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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