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둘째 치고

거의 핸드헬드 카메라로 눈높이에서 찍었다는 화면과.

변조하지 않은 자연광의 색감과 빛도 아주 맘에 들어요.

카메라를 자전거 뒤에 싣고 찍은 장면이 가장 많겠죠.

꼬마의 프랑스말 참 좋게 들리네요.

아주 비싼 캠코더가 오백만원 정도 하는데 그런걸로 찍었을까요.


벨기에 감독 다르덴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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