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기차 선율과 함께
남자가 흥얼거리는 노래인데
아, 가사도 전혀 생각 안 나고
참 곤혹스럽네요.

듀게 분들의 영험함을 믿고
계이름을 한 번 적어볼게요.


3박자의 곡이었던 것 같고요.
유명한 부준이 이렇게 시작합니다.

"/" 은 한 박자가 끝날 때마다
마디가 끝나면 엔터를 쳤습니다.
옥타브 하나가 내려가면 소문자로 썼고요.


F# A / A / A
B A / F# E / D
F# A / A / A A
B A / F# E / D
b D / D / D
a / D / D
b / D / D
G F# / D / E

F# A / A / A A
B A / F# E / D
F# A / A / A A
B A / F# E / D
b D / D / D
a D / D / D
b / D / D
G F# / D / E
D ~~~~~

이런 후렴구의 곡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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