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4에 한국어 못하는 외국인 소녀랑 목소리가 너무 얇고 성량이 비교적 작아서 가창력 여신들이 넘쳐나는 오디션 프로에서 여태 어렵게 살아남은-자작곡같은 다른 능력은 좋은-친구가 올라갔어요..

릴리랑 이진아요..

릴리가 올라간 건 진짜 오디션 프로 역사상 가장 큰 변화-우리나라같은 폐쇄적인 사회에서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이 이만치라니-라고 생각되고..

와우 이진아라니..

마지막에 이진아 박윤하 에스더김이 남았는에 전 윤하양이 팬덤이 있으니까 당연히 올라가겠다했는데..

놀랍습니다..


*오늘 에스더김 보면서..무대에서 자유롭게 놀겠다 막하겠다하길래..아 이제 쟤도 끝이구나하는 생각이..멘탈의 붕괴가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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