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하나를 찾고 있습니다

2015.11.28 16:49

바다모래 조회 수:942

시인이 국밥집에 갔다가 뭔가 마음에 안들어서 주인에게 화를 내는데


거대한 불의에는 침묵하고 자기와 비슷한 만만한 서민 한테만 맞서는


스스로를 부끄러워하는 내용이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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