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각박하다고 하더라도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 하나씩은 있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그런 사랑하는 대상 앞에서는 어떻게 행동하시는지 혹은 어떤 생각들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이런 종류 질문에 통계모집대상의 나이, 성별, 기타등등을 묻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서 묻지 않을게요.


어떤 연구에서는 대륙과 국가를 넘어 울음이 부정적, 비극적 상황에 대한 감정 표현이고

웃음은 긍정적, 희극적 상황에 대한 감정 표현이라는 결과를 얻었다고 했잖아요. 그런

방향으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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