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팡파레가 그립긴 하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거고,


대신 영화 오프닝 크롤 전에 요란한 영화사/배급사 로고를 생략해준게 마음에 들었어요.


어떤 배려가 느껴졌달까...(어른의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물론 영화도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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