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전략(?) 게임입니다.


1. 스트리트파이터 서드 스트라이크




전략게임은 아닌데 오락실엔 전략게임이 거의 없어요.

있다고 해도 잘 기억이 안납니다. 그렇다고 퍼즐 게임을 넣자니 그것도 아닌것같고


전 킹오파만 주로 했기 때문에 스파는 잘 모르거든요.

킹오파처럼 좀 막노는듯한 감각이 없어서 잘 안했습니다.


근데 스파 서드 스트라이크는 인정할수밖에 없었어요.

이게 궁극의 2d 대전액션 게임이라는걸요.



2. 코만도스2




1이 정말 어려웠다고 하던데

전 2도 제대로 못하겠더라구요.


초반 좀 하다가 때려쳤습니다.

무슨 패키지에 엽서같은게 들어있던거 같은데요.


아무튼 이 게임 당시에 인기가 좀 있었죠.

후속작들은 평가가 좋지 않았지만요.



3. 대전략



대전략 중에 하나였던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헥사칸은 기억나는데요.


친구랑 둘이 컴퓨터 하나놓고

보드게임 하듯 하던건 기억납니다.



4. 어드밴스 워즈 듀얼 스트라이크



턴제전략 게임 잘 안하지만

이 게임만은 어떻게든 캠페인이라도 깨야지 하는 게임입니다.


어렵지도 않아요. 쉬우면서 즐겁습니다.



5. 파랜드 택틱스2



파티에 여캐만 잔뜩이고 그림체도 그런식이면

미소녀 게임이 맞겠죠.


파랜드 시리즈는 이것만 해본것 같습니다.

그럭저럭 인기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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