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9 15:07
라고 제목엔 썼지만 체감상 초여름의 기운이..
봄도 오기전에 여름이 오나 싶은 생각이 드는 오후입니다. 이러다가 지구가 온난화로 가라앉기전에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미루지 말고 착실히 해야겠네요.
일단은...***에서 ****부터....
(*** 안에 들어갈 말을 맞추시면 당신은 초능력자, 점쟁이, 포춘텔러, 이번주 로또 1등 당첨자..)
2015.03.19 15:24
2015.03.19 18:35
그러게요. 제일 급한 일이긴 하네요. 하지만.. 현실은...
2015.03.19 15:40
헬스장 다이어트!
2015.03.19 18:36
어디 트루만쇼처럼 제가 살찌는 과정을 녹화하는 장치라도 있는 건 아니겠죠?
2015.03.19 15:43
몰디브, 바다낚시
2015.03.19 18:36
댓글에 상을 드릴 수 있다면.. 이 댓글에 왕창 몰아드리고 싶습니다.
2015.03.19 15:51
화장실, 폭풍설사
2015.03.19 18:36
그러니까.. 본인 이야기 말고 말이죠. ㅎㅎ
2015.03.19 16:05
2015.03.19 18:37
일주일안에 반팔 입어야할 기온이 오더군요. 축하드립니다.
2015.03.19 16:23
2015.03.19 18:37
일년내내 옷은 같지만.. 이제 외투가 필요없는 시기가 되었지요.
2015.03.19 18:07
ㅋㅋ 베트남, 분짜먹기!
2015.03.19 18:38
그러게요. 제일 하고 싶은 일중에 하나. 언제나 떠나 볼런지..
2015.03.19 21:17
2015.03.20 00:17
2015.03.20 12:32
하하하
2015.03.20 04:18
앞마당, 이불빨래.....
저는 계절바뀔때마다 해야하는 옷정리 이불정리가 너무 싫어요 ㅠㅠ
2015.03.20 12:32
마당있는 집에 살고싶네요. 그러고보니 우리집 이불은 마지막으로 빤게 언제였더라..
2015.03.20 08:31
2015.03.20 12:33
안그래도 귤님 생각에 며칠전에 야관문을 한움큼 사왔어요. 이제 이번 주말에는 소주 사와서 담그기만 하면 됩니다. 이번 겨울에는 기대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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