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된 아이폰6+ 액정이 박살났어요. 강화유리?도 부착했는데 여지없이 와자작.

이럴때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요.

리퍼 비용은 419,000원이라고 하고 인터넷을 뒤져보니 고쳐주는 대리점들도 35만원~40만원 정도를 부르네요.

40만원씩이나 주고 고치기에는 피눈물이 나는데 할부가 너무 오래 남아서 어쩔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생각할 수 있는 선택지는

1) 아이폰은 아깝지만 그냥 놀리고, 무료 또는 저가 스마트폰을 새로 구입한다.

2) 리퍼 비용을 내고 한번 더 아이폰에게 기회를 준다.

 이정도입니다. 이 밖에 또 생각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을까요?

 

핸드폰 구입이나 수리 등에 대해서 잘 몰라서 혹시나 묻습니다.

(액정 깨진 아이폰은 시장에서 값을 얼마나 쳐줄까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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