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화 내내 대한민국의 이슈에 대해 시비를 걸더니..최종에는 검찰을 향해 독설을 뿜으며 끝났습니다. 미드같은 촘촘함은 없었지만..시의적절한 소재를 갖고 덤빈 건 인정받을만하다고 생각해요..요즘 약빤 연기력을 보여주는 김강우와 브로캐미 제대로 보여준 박희순의 연기 넘 좋았구요..볼만한 미드가 없으셔서 방황중이신 분들..이거 함 정주행하실만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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