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page=2&document_srl=12467930

 

 

페이지 밀려서 끌어올립니다.

 

 

비관주의자와 이때다 싶은 방화범 게시물이 이어지고 그게 또 화끈한 맛이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애정이 남아있는 분들은 제정신 챙기고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야지요.

지금 대략 칠십일 명이 의사표현을 해주셨습니다.

 

분노했다 하는 분들도 분노의 방화만 하지 말고 일단 절차를 통해 결과보시길 권하고요.

비관주의자도 이왕 망한 건데 뭐 잃을 게 있습니까. 시도나 한번 해보십시오.

이 변화가 우려스러운 분들도 절차를 통해 논의를 해봅시다. 최소한 이 아사리판보다는 낫잖겠습니까.

 

19일 오전 7시까지 의견을 모아보고,

그 결과로 공식적인 절차를 밟읍시다.

 

금방 따란- 하고 결과가 나오지는 않겠습니다만,

세상이 원래 그런 것이니까요.

비 새는 집 지붕 고쳐가면서 살려면 수고를 들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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