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을미난리는 거의 모든 회원의 뜻으로 보고 규칙 제정에 찬성합니다.

빨리 진행되면 좋겠군요.

이런 뜻으로 어제 마무리 됐다고 했으나 비난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 지난 이야기로 생각하고 웃으며 들어주세요.

소부님 한테 상당한 용기를 얻습니다.

그 많은 비난과 경멸을 이겨내는거 보면 말이죠.

보통은 한두마디에 팍 꺽여 몹시 우울해 합니다.

물론 소부님이라고 안그렇겠습니까만 단련이 되었겠죠.

이제 왠만한 감정들 내려놓으시고 말끔한 게시판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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