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9 13:36
2015.06.19 13:38
2015.06.19 13:49
2015.06.19 13:40
2015.06.19 13:43
+1 그 외에 지금 많이 보이죠
2015.06.19 13:45
2015.06.19 13:49
2015.06.19 13:51
2015.06.19 13:56
2015.06.19 13:48
soboo님 글(또는 댓글)에 일상적인 댓글을 달면 soboo님 편드는 건가요? 저도 짜장면,짬뽕 시켜먹었다는 soboo님 댓글에 궁금해서 상해에서도 그게 가능하냐고 물었는데 그것도 soboo님 편 드는건가요?
2015.06.19 14:07
그런 경우의 분들은 솔직히 참 속편한 분들이다. 란 생각은 들지만 그게 편드는건 아니죠. 다만 그런 분들이 평소에 놀아줘서 soboo라는 사람이 커온거라고 생각은 해요.
2015.06.19 14:27
위에는 편을 든다고 하고 지금은 그냥 속이 편한 사람들이라고 하고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015.06.19 14:40
amenic님은 제가 언급한 두분과는 좀 다른 경우라는 얘기입니다.
2015.06.19 13:41
뭐 이번 일 말고 예전에 비슷한 논쟁이 있을 때마다,
"듀게에 친목질이 있나요? " 라고 반문하면서 쓰시던 분들이 있긴 하죠
2015.06.19 13:41
가영님에 대한 모독입니다. 타협하지 마시고 그냥 빼주세요.
111님도 절 쉴드친다기 보다는 절 공격하는 사람들 하는꼴이 맘에ㅜ안들어서 그러는거 같으니 역시 빼주시는게....
2015.06.19 13:44
연어님한테 박근혜 말투로 패러디해서 조롱한 닥터슬럼프님도 본인은 편 안 든다고 하지만 확실히 편 들고 있는 것 같던데요.
-에,,,그러니까,
아무리 험한 말도 이겨낼 수 있다는 의지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듀게는 회원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 상황을 이겨낼 것입니다.
간첩도 그렇고 국민들이 대개 신고를 했듯이...우리 회원들 모두가 행복을 지키자는 그런 의식을 가지고 저격글 열심히 쓰시고...
듀나와 회원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면 회원들이 훨씬 안심이 되고, 험한 말 확산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아주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험한 말에 대한 트라우마나 이런 여러가지는 그런 진상 규명이 확실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서 책임이 소재가 이렇게 되서 그것이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처리가 됩니다.
그런데서부터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뭔가 상처를 그렇게 위로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분명히 알겠습니다. -
2015.06.19 13:46
2015.06.19 14:18
님은 아무래도 특정 유저들에게 개인적인 감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판이 벌어져 즐거워도 보이는 것은 아무래도 제가 좀 과한듯 싶기도 하고요. 지금까지 나온 말들에 따르면 어쩌면 님은 연어님을 싸고도는 친위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015.06.19 14:28
절 굳이 연어님 친위대라고 말해도 됩니다
그러니 소부님 친위대라고 말할 권리도 주세요.
그리고 정상님이 게시판에서 저한테 주목하시고 저의 행동이 마음에 안 들어서 계속 리플 다시는 것처럼 저도 같은 심정이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정상님께 유감은 없습니다. 정상님도 마음에 안 드는 유저가 있을 수 있고 그 대상이 저라도 제가 게시판에서 놀면서 받아들여야하는 대가라고 생각해요.
2015.06.19 14:47
아닙니다. 날 욕해도 괜찮아 그러니 너에게 욕할 권리도 줘라는 말은 참으로 이상한 말입니다. 또한 저는 아마도 님처럼 특별한 근거없이 2-3인의 유저를 하나로 묶어 맥락없이 빈정거리는 일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닉네임을 바꿔가며 할 일도 없을 것 같고요.
2015.06.19 14:54
닉네임은 제가 바꾸고 싶어서 바꾸고 그 분들 말고도 게시판에서 잘 놀고... 닥슬씨가 닉네임 가지고 뭐라고 해서 관련 분야에선 그냥 문수정 닉네임으로 쓰고
다른 일로 놀 땐 제 마음대로 바꿀 생각입니다.
하여튼 저에 대한 관심 고맙습니다. 앞으로 정상님 마음에 제가 안 드는 행동을 하거든 의견 표시해주세요.
믿으실지 모르겠는데 정상님이 저에 대해 계속 언급하시는 거 기분 안 나쁩니다. 제가 이 건수 말고도 정상님 보기에 막 나간다 싶으면 의견 말해주세요.
저와 다른 생각 들으니깐 솔직히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2015.06.19 13:45
그 전에 이 게시판에 진짜 추종자가 있는 네임드가 있는지 묻는 게 순서 아닙니까!!
아 망한 개그...
2015.06.19 13:45
애초에 이걸 네임드/친목 프레임으로 가져가는거 부터가 문젠데요.
2015.06.19 13:48
2015.06.19 13:51
그게 핵심이 아닌건 아시잖아요? 그러면 이런글로 괜한 논란을 끌어내실 필요도 없으실거같습니다.
2015.06.19 13:46
그런데 지금 상황이 딱히 이상한게 아닌 것이 그동안 강퇴당한 사람들도 평소엔 멀쩡하다가 종종 문제을 일으키다 보니 멀쩡할 때만 기억하는 사람들이 왜 좋은 글 많이 쓰는 사람 내보내려 하냐면서 반대가 심했거든요.
soboo님은 멀쩡할 땐 아주 멀쩡하기 때문에 이렇게 싸고 돌려는 사람이 많은게 그리 신기해보이진 않아요.
2015.06.19 13:49
2015.06.19 14:01
님이 그런지는 모르겠고 싸고 도는 사람은 많죠.
2015.06.19 14:19
많다는 말 되풀이 하지 마시고 직접적으로 거명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5.06.19 14:43
뭐가 큰 도움이 된다는건지 모르겠고요. 그런건 직접 찾아보는 수고를 들여보세요. ^^
보고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제가 찾아와도 헛수고겠죠
2015.06.19 14:48
말을 꺼낸 건 님이 먼저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2015.06.19 15:01
그래서요? 뭐가 그렇게 큰 도움이 된다는건지나 얘기해 보시죠.
2015.06.19 13:48
2015.06.19 13:48
2015.06.19 13:52
자기가 친위대 짓하면서 친위대가 있긴 한가요? 증명해 보세요...라고 묻는 코믹한 아이러니라니...ㅋㅋ
"나 죽인 씨발 놈 어딨어?" ㅋㅋㅋ
2015.06.19 13:55
제가 알기론 으하하하님께선 소부님에 대한 제재 혹은 징계는 찬성하시는데
네임드나 팬들이 싸고 돌아서 건재하다는 의견엔 반대하시는 분 같아요.
2015.06.19 14:20
님께서 하는 말은 고작해야 이것 뿐인데, 이건 일베에서도 아주 하수들이나 하는 질 낮은 방식입니다. 유치하기 짝이 없는데, 그래도 계속하시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2015.06.19 14:32
2015.06.19 14:49
스스로 나는 생각없는 앵무새라는 걸 인증하시는 글이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2015.06.19 13:50
질문을 애매모호하게 했는데, 하나씩 물어보세요.
질문1. 소씨를 편드는 사람이 누구냐?
질문2. 이 게시판에 네임드가 누구냐?
님은 지금 질문 1과 2를 섞어서 소씨를 감싸는 사람중에 네임드는 누구냐고 묻고 있는 겁니다. 지금 듀게에 널리 인정받는 네임드 명단이라도 있습니까? 그럼 네임드부터 정의를 해 보던가요. 제대로 된 질문을 하려면 그냥 첫 번째건만 하면 됩니다. 근데, 그런 굳이 묻지 않아도 게시판만 잠깐 훑어 봐도 스스로 알 수 있는 거죠. 멀리 가지 않아도 이 글을 올린 저자의 존재가 바로 편드는 사람의 증명아닌가요?
2015.06.19 13:57
2015.06.19 14:05
질문1. 소부 편드는 사람이 누구냐? 이걸 몰라서 물어 보는 건지 진지하게 되묻고 싶군요. 이미 댓글에서도 나온 바 있는 닥터슬럼프씨는 과거글 읽기까지 하는 수고를 마다않고 이중아이디 의혹 저격을 했다가 헛빵쏘고 사과후 잠수탔지요 (이런 짓도 다른 커뮤니티같으면 징계대상이 될 겁니다). 자기가 박근혜 딸랑이 국정원 직원도 아니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의 인신조사를 통해 조지려는 짓을 하는 사람이라면 친위대라고 불려도 과하지 않다고 봅니다. 친위대건 뭐건 소씨를 감싸고 도는 짓을 하고 있죠. 그리고 그런 사람들의 감싸기위 물타기가 게시판논쟁을 수렁으로 빠트리는 효과가 있는거구요 (다행히 저빼고 많은 분들이 들고 일어나셔서 게시판 정상화의 길로 들어간 것같습니다만).
논리적으로 망한 질문 던지면서 소부 감싸는 사람없다는 투로 말하는 것자체가 제 눈에는 소부 편드는 걸로 비쳐집니다 이건 제 의견이자 감상이니 팩트의 문제는 아니니까요.
2015.06.19 14:13
2015.06.19 14:15
모자란 혹은 교묘한 잔머리로 짜낸 질문 논리적으로 파개해 줬더니 내가 소부편을 든게 아니다? 누구 편드는 게 팩트의 문제인가요? 하여튼 머리가 딸리면 같이 논쟁하는 사람도 피곤해요.
(추가) 나는 소부가 징계를 받건 말건 크게 상관하지 않아요 (추방하는 건 반대). 나도 막말하라면 잘 할 수 있고, 막말들어도 이겨낼 멘탈이 있으니 이 게시판이 막말해도 되는 게시판으로 확정된다면 거기에 맞추면 되는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또 거기에 맞추면 되는 겁니다. 하지만 내가 졸라 고깝게 느끼는 건 저런 명백한 잘못을 한 사람을 별의별 물타기로 감싸고 도는 주변 사람들입니다. 아주 속이 메쓰꺼워요. 이런 말도 안되는 질문 올리는 것자체가 정상인의 눈에는 소부 감싸는 걸로 비쳐 지는 겁니다. 이
2015.06.19 14:24
과거글 읽는 것은 그리 대단한 수고가 아닙니다. 그리고 문제가 격해지면 당연히 앞뒤 문제를 생각해 봐야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 유저가 과거에 어떤 모르는 사연이 있었나 확인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헛빵 쏘고 사과하고 잠수 탄 일 하나를 가지고 굉장히 여러번 돌려서 사용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고 있습니다.
2015.06.19 14:53
과거글 읽는 건 오케이. 닥터슬럼프씨는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트롤이었나를 확인하는 호기심을 넘어서 다름 사람까지 엮어서 중복아이디 사용의혹을 제기했죠. 뭔가 대화를 하고 싶으면 불과 몇시간 전에 있었던 일인데 요약이라도 제대로 하고 말을 하길 바랍니다. 내가 국정원스럽다고 한게 과거 글읽기 해서라고 했습니까? 회원제 온라인커뮤니티에서 중복아이디 사용은 영구추방에 해당할만한 중요한 위반행위인데, 그런 의혹을 덜컥 제시했다가 잠수탄 걸 "별일아닌 걸 참 여러번 우려먹네"라는 식으로 말하는 게 정상은 아닌 것같아 보이네요. 나는 으하하씨가 사례를 달라고 해서 가장 강렬한 사례를 제시한 것이에요. 물어서 답해줬더니 지나가는 사람이 거참 여러번 돌려 사용한다(주어가 누군가요? 난 한 번 사용했는데)고 핀잔을 주네요. 헛헛.
2015.06.19 14:33
특정 발언을 하는 유저가 어떤 유저인지는 그 의견의 타당성을 검증하는데 대단히 유용합니다. 그가 진짜 자기주장을 하는건지, 분탕질을 칠 목적인지 등등을 명확히 하고 논쟁에 임할 수 있죠. '인신조사'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붙이시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개인신상을 터는 것도 아니고 그 유저가 과거 무슨 글을 썼는지 검색하는건 어느 게시판이건 지원하는 기능입니다. 그걸 얼마나, 어떻게 이용하느냐는 이용자의 몫이고요. 트롤을 가려내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대상이 과거에도 지속적으로 게시판 분열을 목적으로 글을 올렸는지입니다. 논쟁에서도 과거에 했던 논리와 지금 논리를 비교하여 상대의 모순을 지적할 수 있고요. 잠깐...제가 왜 이런 당연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야하는지... 어쨌든, 닥터슬럼프님이 결과적으로 헛발질을 하긴 했지만, 행위의 동기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죠.
소부 감싸는 사람없다? 뭐 제 눈엔 안보이지만 순수하게 soboo님에 대한 팬심으로 감싸는 사람도 어딘가에 있겠죠. 살인마나 강간범이 등장해도 감싸는 사람은 반드시 나올겁니다. 그런데, 그래서요? 아, 그래요. 만일 이것이 다중아이디 등을 이용한 여론조성이라면 심각한 문제겠지요. 허나 그건 아닌듯 한데.............soboo감싸는 사람이 한 둘 나온다고해서 게시판규칙을 새로 꾸리자는 논의에 있어 그렇게 중요합니까?
2015.06.19 14:57
위에 같은 답변을 했으니 중언부언하고 싶지 않아 짧게 씁니다. 핵심은 다중아이디 의혹이지 과거글 보기가 아니다. 아셨죠? 그게 큰 잘못이 아니라면 닥터슬럼프씨는 왜 사과를 하고 잠수를 탑니까? 지금 내가 이 본글에 댓글을 단 이유는 소부 감싸는 네임드가 누구임?이라고 어처구니 없는 질문에 짜증이 나서에요. 내가 먼저 꺼낸 이야기가 아니라는 겁니다. 게시판 규칙이야 저보다 애정많고 식견있는 다른 분들이 잘 해주길 바라고, 저는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따를 겁니다.
2015.06.19 13:51
중립, 또는 이번 이슈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도 편드는 사람에 속하나요?
2015.06.19 13:54
누가 누구편인가 따위 궁금하지 않습니다. 네임드가 묵인한다는 의견들도 보아오긴 했지만 저처럼 네임드 친목질 이런거에 관심없는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심플하게 기본은 지키자에 공감하고 있는거죠.
2015.06.19 13:54
2015.06.19 14:04
soboo라는 유저에 대한 공격에 동참하지 않고, 그 유저를 공격하는 의견에 딴지를 거는 사람들에게 반응하기 귀찮을겁니다. 그러니 단순하게 soboo 친위대라고 모는 것이 편리하죠. 친목질이니 쉴드니 같은 소리로 묶으면 반박하기 편하거든요. 수십번도 더 얘기했지만 듀게논쟁에서도 흔히 보이는 일이죠. 이 게시판은 꼴페미 게시판이고, 입진보 게시판이니 자신(들)이 부당한 대우나 반박을 받는거다...같은 얘기들 말이죠. 자신(들)의 주장이 정당한데 무슨 거대한 힘이나 권력에 막혀서 그 주장에 힘이 실리지 않는다는 취지의 얘기 말입니다.
게시판의 반이상이 soboo 욕하는 글로 도배가 되고 사실 저 역시 그 글에 공감합니다만 반박 조금 등장한다고 쉴드니 친목이니 뭐니 징징거리는거 보기 싫습니다. 싸우려면 자세를 잡고들 싸우던가 패거리 안나누면 싸움을 못하는건가...
soboo라는 유저가 무슨 거창한 아이돌이거나 정치인입니까. 특별히 팬층이 나올만한 활동을 하는 것도 아닌데 이런 얘기가 나오는게 웃기죠. 개인적으론 막말이나 일삼는 유저는 soboo님이건 누구건 강퇴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째 듀나님도 그렇고 다들 '강퇴'는 생각지도 않는것 같아서 말을 아끼고 있는데 자꾸 쉴드같은 소리가 나오는게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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