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플래너 캐주얼 판을 일기겸 사용하고 있는데 에...오늘이 올해의 180일째입니다. 6월 30일에는 181일. 그만큼 대통령의 임기도 우리 삶의 돌아갈 수 없는 순간도 지나간 거죠.

프랭클린 플래너에 대한 찬양은 접어두고

여러분의 새해계획은 어찌되셨는지요.


ps - 개인적으론
1. 다이어트는 성공적이지만 뭔가 혼자서 해낼 수 없는 일은 결국 나의 능력레벨을 올리고 다른 사람과 협력도 필요한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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