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4 13:47
저.
포털 직원들이 추석 때라 가버렸는지 뉴스라인이 그대로군요.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이 제목이 미스테리한 이야기 같이 느껴지는건 어느 대목 때문일까요.
2015.09.24 13:55
2015.09.24 14:05
저두요~~
2015.09.24 14:23
내 돈주고 안사먹어 본 사람
2015.09.24 14:24
2015.09.24 14:39
2015.09.24 15:17
실물 구경도 못해봤어요.
2015.09.24 17:20
2015.09.24 18:10
2015.09.24 18:11
저도 아직 ㅠㅠ
2015.09.24 18:21
2015.09.24 22:27
사람들이 본인 글에 관심 갖기만 바라시는 글을 늘 올리시는군요. 본인은 피드백도 안하시면서요. 피드백이 의무는 아니지만 최소한 사람들에게 질문을 했으면 답은 하셔야죠. 두사람은 누굴까요 라는 글에 답이 없으셔서 하는 말은 아닙니다 가 아니고 님이 늘 그러시기 때문에 드리는 말입니다.
2015.09.24 22:33
답이 없으면 꼭 답니다.
꼭 다중의 관심을 유도하지는 않습니다 흥미 있어할 사람이 있겠거니 하고 올리는 편인데요.
2015.09.24 22:43
그래도 이렇게 본인이 반응해야하는 댓글에는 즉각적으로 반응하듯이, 상주하신다면 쿨한 척 그만 하시고 웬만하면 본인이 쓴 무수한 질문글들에 질문으로 끝나지 말고 반응도 하셨으면 좋겠네요. 남의 시간과 님의 시간은 같잖아요. 뭐 그냥 여론조사 하는 분이신거면 상관없고요.
2015.09.24 22:57
남의 시간을 뺏는다 그러니 그말도 맞네요 알겠습니다.
2015.09.24 23:07
뺏는다 그런 적 없으니 왜곡마시고요 그런게 아니고 남이 님의 글을 읽고 댓글을 쓰는 시간마저도 존중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님이 하도 타인의 댓글 따위 신경쓰지 않는 거 같아 보여서 드린 말입니다. 님은 그냥 올리고 말면 그만이에요? 님은 님이 댓글 보고 반응 얻자고 올렸지만 다른 분들은 어쨌든 님이 쓴 게시물에 반응을 보이려고 하는 거잖아요. 그 반응이 아무 것도 아닙니까? 그냥 그들은 그러면 그뿐이라고 생각하고 계신 거 같아 말씀드렸습니다.
2015.09.24 23:39
물론 사럼은 이런 사람도 저런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최소한 내가 한 얘기 들어줘서 말한 사람한테, 같이 대화는 해야죠. 실제라고 생각해보세요. 나름 어렵게 말 꺼내서 질문하거나 님의 질문에 대답한 분, 생까십니까? 그렇게 마냥 여기서도 '나는 다 괜찮아' 하시는 것도 한번 생각해보실 문제에요.
2015.09.25 01:40
시간을 뺏다니 터무니 없는 소리를
2015.09.24 22:29
2015.09.24 22:53
2015.09.25 09:14
손 번쩍. 본적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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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