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1 23:22
90년 영화니까 25년 앞으로 간거네요.
날으는 자동차가 나오긴 하는데 농담한거겠죠.
근데 25년후 2040년엔 세계의 모습이 많이 달라질까요.
지금이나 뭐 별반 다르지 않을거란 생각이네요.
꼬맹이로 나온 일라이저 우드는
b급 코믹호러영화 cooties에 나오는데 아주 좋은 배우 같단 생각이 들더군요.
조연들이 모르는 사람들이어서 그런지.
2015.10.31 23:57
2015.11.01 00:17
우리가 모르는 앞날이라고 그냥 막 던지고 보나요.
야채 담는 그릇에 파리채 조합이 웬말입니까.
역시 패숀의 세계는 오묘해.
미래라고 다 좋은 건 아님을 다시 한번 느끼네요.
호버보드는 대체 언제 나오는겨.
뼈 부러지면 잘 낫지도 않을 나이인데
어느 생전에 타보라고.
2015.11.01 01:42
이 아이는 자라지 못하고 회색의 마법사를 만나게 되는데...
2015.11.01 02:14
와 진짜 저땐 어마어마하게 미래라고 생각했는데 순식간이네요;;
동생이랑 비디오가게 가서 열심히 빌려다봤던 시리즈라 추억이 방울방울 합니다..
2015.11.0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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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레너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