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아무도 내곁에없다면

2015.11.02 17:40

봉쥬 조회 수:1312

말그대로 내곁에 아무도 없는상황
그러니까 친구나 가족이 나를 꺼리는듯한 상황이라면
심지어상담선생님조차도 나를 포기했다면

저의 태도에 변화가 필요한거겠죠?

근데 안고쳐지면 그냥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는걸까요?


요즘 우울증이도져서… 뭐랄까 참 아이러니하네요 도움필요할때 연락하라고 하지만 막상 눈치가보이고 연락하더라도 결국 나의 우울함에 관계가 멀어지는것같고
이 악순환 진심 끊고싶습니다…

근처에 우울증있는 사람들은 뭔가 친구들이 같이공감도해주고 받아주는듯해보이지만…저는 그런걸바라는순간 돌아오는것은 상처뿐
애초에 그건 아무나 가지지는못하는 행운같은건가봐요
분명 저의 태도도 문제가있겠지요

정확히 파악은 못하고있지만…

이악물고 버텨서 다시 극복해야겠죠…내 지금 모습이 거지같아도
이번에야말로 제대로된 직장을 가지려했지만

월급만제때주면 취직해야할것같아요 이러다 미칠지도…


그러면서 듀게에도 우울폭탄놓고가는군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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