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 어마무시한 규모의 백화점(현대)이 생겼습니다. 모두들 그런 줄은 알았지만..

문을 열자마자 인근의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땅이 꺼지게 한숨을 쉬고 있는 중이랍니다.


근 거리에 빌라형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생활편의성이 높아져 부동산 가격이 안정 되었지만, 1층 2층 점포 임대의 미래가 어두워

하나 얻고 하나 잃었지만, 큰 건물의 직장인들, 인근에 아파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지만...


땅이 꺼지는 한숨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려오고 있다니.. 또.. 걱정이군요. 그놈의 대형 재벌 유통사........... x 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