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0 22:03
애인 제인과 함께(정글에서도 부인이었나요) 정글을 떠나 런던에서 새삶을 사는 타잔의 위기.
악당 크리스토프 발츠의 음모로 콩고에서 사생결단의 모험을 하게 되는군요.
베네팩터에 나오는 다코타 패닝은 이제 21살이군요 동생 엘은 17살.
2015.12.10 22:13
2015.12.10 22:38
런던에서 새 삶에 적응하지 못하는 타잔이라... 브랜든 프레이저 주연의 '조지 오브 정글'도 좀 연상되는군요. 하긴 애초에 타잔의 패러디물이었으니...=_=;;
2015.12.10 23:36
2015.12.11 03:28
2015.12.10 23:31
2015.12.11 08:08
닥처 슐츠가 있잖아요!
저 자매는 애증으로 발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