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3 23:10
세일은 음악재단 이름이고요,
새로운 한국 가곡을 발굴하는 세일 콩쿠르가 있습니다
한국 대표 성악가들의 한국 가곡의 무대인데 몇달 전 무대 같군요.
모르는 노래도 몇곡 있는데 역시 좋고
성악가들의 목소리를 생생한 모습으로 보니 정말 좋네요.
메조 소프라노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양송미
원로라 할수 있는 이규도 이영미 소프라노는 여황을 보는 듯 해요.
배기남 소프라노, 소프라노 임은송도,
성악가 모두 너무 좋았는데 우선 여성만.
마지막 합창곡이 조국찬가인데 가사가,
공장에서 광산에서 재건부흥 높은 기세.
이거 5.16 나고 만든 노래
학교 장기 자랑 시간에 동방의 아름다운 부른 반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