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은 음악재단 이름이고요,

새로운 한국 가곡을 발굴하는 세일 콩쿠르가 있습니다

한국 대표 성악가들의 한국 가곡의 무대인데 몇달 전 무대 같군요.

모르는 노래도 몇곡 있는데 역시 좋고

성악가들의 목소리를 생생한 모습으로 보니 정말 좋네요.

메조 소프라노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양송미

원로라 할수 있는 이규도 이영미 소프라노는 여황을 보는 듯 해요.

배기남 소프라노, 소프라노 임은송도,

성악가 모두 너무 좋았는데 우선 여성만.

마지막 합창곡이 조국찬가인데 가사가,

공장에서 광산에서 재건부흥 높은 기세.

이거 5.16 나고 만든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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