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3 09:06
[톰 존스], [지붕 위의 바이올린], [사구], 그리고 [로닌]의 편집자이시지요. 명복을 빕니다.
http://bit.ly/1QmP4WV
2016.03.03 10:49
2016.03.03 19:40
지금 Tom Jones(1963)를 10분 정도 봤는데 재밌네요. 바람둥이 톰 존스의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요. (역시 이름을 제목으로 한 영화들은 재밌는 것 같기도 하고... 한 영화에서 세 여배우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가 된 건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까 싶은데 상은 딴 사람에게...)
Performance(1970)와 Walkabout(1971)은 전에 보려고 찾아놨는데 아직도 못 보고 있지만
보고 싶었던 영화들 이름을 보니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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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편 보았지만 로닌의 여러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편히 가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