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는 현재 네이버와 네이트,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손석희 사장은 “PC와 모바일을 통해 저희 뉴스를 보는 사람이 일주일로 치면 120만 정도”라며 “지난주에는 지상파3사를 다 합친 것보다 저희가 더 많았다. SBS가 많이 잡힐 때 비슷하게 따라오는데 보통 70만 정도이고 MBC는 일주일 내내 5~7만 정도”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다른 종편은 통계가 안 잡힌다”고 웃어보였다.........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00

채널파워(시청율)가 커지길 바란다고.

저는 앱을 다운 받아서
어젯밤 뉴스룸을 아침에 밥하면서 듣습니다.
박진영씨 말대로 뽕가는 목소리ㅋ
들을때마다 상쾌합니다.
가수까지 포함해서 발음이랑 음색이 국내 최고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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