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묵은 1인으로써...

2015.06.18 02:48

라인하르트백작 조회 수:1135

안타깝다는 말을 금할 길 없습니다.

그냥..안타깝다구요..

사람마다 각자 의견을 표현하는 수위가 다르지만..여기선 서로 감정 안 상하고 있는 그대로의 이야길 나눌 수 있어서 좋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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