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에는 마침 애가 생겼으니 잘됐다고 생각할 듯 합니다(응?)

잘 키우면 나를 먹여살릴수 있지도 않을까 나름 기대를...

딸이면 반찬도 나름 해주지 않을까? 기대감 없이 살기가 힘들기 때문에요


이 곡은 여러번 듣고 여러번 커버한 곡도 들어봤는데

다들 이렇게 유쾌하게 부르는 거 같아요 내용은 상당히 심각할 수 있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 폴 크루그먼 블로그는 진지한 기분으로 들어갔다가 이런거 건져오게 되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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