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게 인생의 변곡점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수학을 싫어하는가

수학을 좋아하는가


좋아하고 싶어도 잘할수 없게 되는가

좋거나 싫지 않아도 적당히 해낼수 있는가


뭐 말일에 맥주 두병까고 그냥 하는 소리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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