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8 10:32
어제 진라면 순한맛에 스프 두개
전에도 한번 있었어요 어떤 라면이었는지는 모르고요.
이런 종류의 특별한 기억은 한번 이상은 뇌가 입력을 하지 않기 때문에
또 있었는지는 기억 안나는군요.
2015.02.28 10:58
2015.02.28 11:42
그러니 스프가 없었던 라면도 있었던거 같아요.
그런적 없었으면서 있었던거 같은걸 뭐라 그러죠.
2015.02.28 12:21
데자뷰?
2015.02.28 15:07
2015.02.28 15:09
2015.02.28 15:12
네 데자뷰 그런거
건더기 스프 두개 든것도 먹어봤어요.
돌연변이 닭을 운좋게 골랐군요.
2015.02.28 15:16
그 때 자랑했었지만
계란 한판 서른개 전부 노른자 둘인 것도 사봤습니다.
2015.02.28 15:51
전에 건더기 스프가 두 개 나와서 뛸듯이 기뻤었는데... 이어서 분말스프가 나오지 않더군요...
2015.02.28 15:55
정말 욕나왔겠어요.
2015.02.28 16:00
2015.02.28 16:16
그건 세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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