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여러 커뮤니티와 로튼토마토 등 영화평점 사이트에서 극찬을 받은 영화라 엄청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사실 그 전에 이 영화 예고편을 봤는데 새롭지도 않고 그냥 전형적인 액션영화 냄새가 나더라고요

그래도 사람들이 예고편은 아무것도 아니고 그 이상이 있다고 하니 보러갔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역시나, 액션신이 새로운게 없더군요

요즘 CG로 떡칠되고 박진감도 줄은 영화들에 비하면 좋을지 몰라도, 저는 이런게 아니고 뭔가 더 신선한 액션씬을 바랬습니다.

근데 8-90년대 영화에서 많이 보던 장면들이 많았네요. 그리고 배경도 그렇고 등장인물 외모도 그렇고 뭔가 박진감이 좀 떨어지고 산만합니다.

물론 시간은 금방갔어요. 추격씬이 자주 나오다 보니..

오히려 전 인물들 갈등과 주제 이런게 더 맘에들더라고요. 아 그리고 코믹요소가 꽤 있어서 그런게 더 좋았습니다. 깨알같은 드립들이 나오더라고요 ㅎㅎ

액션씬은 이영화보다 차라리 킹스맨이 더 좋은듯 합니다.

암튼 제 올해 최고의 영화는 현재까지 킹스맨입니다.

이 영화 평점음 6 / 10 으로 하겠어요. 킹스맨은 8점입니다. 어벤져스 2는 5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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