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겹이 벽 쌓아놓고 말라죽는 한국소설

| Daum 잇슈 - http://live.media.daum.net/issue/novel


우연히 웹서핑하다가 클릭한건데 저 구절이 걸렸습니다.

(참고로 듀나랑 배명훈씨 인터뷰 나옴. 옛날 기사에요.)


문학의 위기에 대해서 기사를 모아놓고 코멘트 달아놓았는데 흥미로워서 읽어봤어요.


근데 어느 신문의 저런 구절이 눈에 띄더군요.


출처는 “중간소설은 결코 소설이 될 수 없다” | Daum 미디어다음 - http://goo.gl/JUahqX


근데 말입니다.


정말 소설이 저런가요?

한국문학평론을 보면 순문학의 현실을 요구하면서 정작 자기자신들은 뜬구름 잡는 소리를 잘한다는거죠.

거기다가 순(?)평론가들은 없습니다.

출판사가 요구하는대로 광고나 다름없는 평론 해주는 사람들이 무슨 순문학을 운운하는지 모르겠어요.


순문학이랑 인문학 망한다고 한게 70년인가 80년대부터 꾸준히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여전히 해결책을 못찾은거 보면 이제 포기해야겠죠.


대학도 국어국문학과 이런것도 죄다 없애버리고 광고문학과 이런걸로 죄다통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282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09427
95208 듀나인--헐리웃 영화를 찾습니다 [3] 머루다래 2015.08.09 585
95207 샤를리 엡도 만평이 또 논란을 일으키고 있네요 [4] amenic 2015.08.09 2194
95206 트럼프는 막말 한계가 없어 힘들겠군요 [8] 가끔영화 2015.08.09 2422
95205 아래 동성애 관련 논란을 보고 문득 든 생각인데요.. [12] amenic 2015.08.09 1728
95204 프랜즈의 모니카 같은 이웃 [16] Kaffesaurus 2015.08.09 3036
95203 제목이 아름다운 나의 신부인데 [2] 가끔영화 2015.08.09 1214
95202 어제 펜타포트 간단후기 [4] 슈크림 2015.08.09 1741
95201 어제의 지니어스 (feat. 스포일러) [5] skelington 2015.08.09 1223
95200 펜타포트락페스티벌_오늘 Prodigy [7] 마르타. 2015.08.09 1360
95199 윈도우8 익스플로러 11 쓰는데 홈페이지 깨져보이네요 [3] 산은산이되 2015.08.09 504
95198 잔에 물이 반이 차 있다. 낙관론자, 비관론자, 기독교인 [9] catgotmy 2015.08.09 1531
95197 저 오늘 생일요.. [47] 라인하르트백작 2015.08.09 1530
95196 세레모니 - 리 페이스 그리고 우정과 성장에 대한 놀라울 정도로 성숙한 이야기 (당연히 스포) [5] Bigcat 2015.08.09 1321
95195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아마도 [5] 바다모래 2015.08.09 1728
95194 펜타포트 서태지 오늘 완전 달리네요 [7] 다펑다펑 2015.08.08 3068
95193 [1] CsOAEA 2015.08.08 503
95192 오 나의 귀신님 오늘자..... [3] 라인하르트백작 2015.08.08 1490
95191 [바낭]사진 없는 집고양이 얘기 아주 조금 기타등등 많이 [8] dust 2015.08.08 1113
95190 (스포)류승완 감독이 밝힌 (베테랑)조태오 캐릭터 심리 [3] 케미 2015.08.08 2316
95189 신지 목소리 너무 좋아요 [4] 가끔영화 2015.08.08 130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