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의 필살기 (아이사진)

2015.06.02 10:14

푸른새벽 조회 수:1987



못난이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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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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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할 때.





가까이 살지 않아서 자주 볼 수 없는 게 너무도 안타까운.

이렇게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정도로 예쁜 시기도 금방 지나고 곧 떼쟁이가 되겠죠.

물론 떼를 받아주는 건 부모의 몫이니 별로 걱정은 안 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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