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긋지긋하네요.
누가봐도 모친이 지금 오락가락하는거 같은데
그런사람말을 듣고 뭘 더 파헤쳐볼거라고 취재하고 보도하고 폭로하고..
남의 가족사를 낱낱히 파헤쳐서 지금 뭐하는 짓인지 정말 꼴보기싫네요.
채널A나 MBN..
전생에 엄마랑 무슨 원수를 졌기에 엄마가 저럴까요.
진짜..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라는 걸 알겠어요. 아버지가 이혼한 이유도 알거같고..

그치만 누가봐도 엄마가 지금 감정의 널뛰기와 정신질환이 찾아온거같은데
거기서 나오는 정보를 얼씨구나 주워먹는게 정말 역겹네요.
누구하나 죽어나가야 정신을 차릴런지
우리나라 티브이도 예전처럼 낮시간은 방송안하는게 낫겠어요.
할일이없으니 별 그지같은걸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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