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 저지르는 형사범죄들

2015.12.30 16:03

catgotmy 조회 수:1992

여성도 물론 형사범죄를 저지릅니다.

하지만 남자가 훨씬 많을거에요.

제가 잘못안거라면 통계를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저 경험으로 대충 말할 뿐이니까요.


1. 경찰한테 시비건다.


경찰한테 시비거는 여자. 드물거에요 아마.

경찰한테 덤비면 진짜 안됩니다.


왜냐면 이사람들 적어도 2인 1조로 다니거든요?

그말은 뭐냐 욕하면 그냥 바로 걸리는겁니다.


모욕한다고 해서 형사사건화 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는 않을거에요.

모욕할때 단둘이 있으면 어쩔겁니까. 이러면 사건이 성립하기가 어렵겠죠.


근데 경찰한테 욕을 한다. 공무집행방해니 그냥 끝이에요.

술마셨어도 경찰한테 덤비지는 맙시다.

술마시고 경찰 때리지도 말구요.


인생 확 꼬입니다.



2. 부부끼리 연인끼리 타인끼리 성범죄


이거 거진 남자가 형사범죄 일으킵니다.


부인이 성관계에 응하지 않자 폭력

여자애인이 말을 틱틱댔다고 폭력

몰래 비디오를 찍어서 돈을 갈취하겠다고 협박


이런 아는 사람 사이에서의 폭력부터


몰카, 추행, 강간


직장에서 성희롱당해도 결국 짤리는건 아랫사람이고

남아있는 윗사람


거의 이런 범죄는 남자가 저지를거에요.

여자도 있죠. 허나 수는 정말 차이나게 적을 겁니다.




3. 여자가 저지르는 형사범죄


이건 아마 모욕이 꽤 많을거에요.

직접적인 폭력보다 모욕을 한다거나


폭력이라면 치정관계가 얽힌 폭력이 있겠죠.


더 생각나는게 있지만 여기서 대충



저는 법도 잘 모르고 다양한걸 잘 모르기 때문에 단언할수는 없지만

한국사회는 여성에 대한 폭력이 어마어마합니다.


제가 여자라면 집에 있어도 안심하기 힘들고

밖으로 나가면 진짜 어딜 가야됩니까


공중화장실? 계단 오를때?

솔직히 계단오를때 치마 가리는 건 당연히 할만한 행동이에요.

자신을 치한으로 몰았다고 불쾌해하는것도 이해는 하는데


아니 남한테 속옷이 보여지고 싶지는 않잖습니까

저도 계단 오를때 어쩌다보니 시선이 위로갈때가 있는데 민망하죠.


아무튼 여자라면 한국에서 안심할만한 장소가 없습니다.

별 미친놈이 몇번 봤다고 애인있는 사람한테 데이트 하자고 하지를 않나


그냥 러브플러스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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