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3 20:51
새로운 한 해가 오는 것이 그닥 반갑지 않고 실감도 안나지만..
하하 이제 빼도 박도 못하게 40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아직도 많이 어색하지만 익숙해져야겠지요^^
그래도, 새로운 한 해니 올해 새해 복 많이 받아야겠지요^^
이 게시판의 여러분들도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새해 계획 들은 다 짜셨나요?
전 아주 간단하게 짰습니다..
건강해지는 것으로.. 그리고 책 좀 많이 일고 나름 좀 공부를 하는 것으로..
소소합니다^^
대단한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나름 뭔가 다짐이 필요하기에^^ 하하하
올 한해 모두들 행복한 한해 되세요^^ 화이팅~~
2016.01.03 22:12
2016.01.03 22:57
2016.01.03 23:09
저도 간단하게 새해에 모두 간단하나마 이루면 좋겠습니다.
언더그라운드님 어느쪽이고 한쪽은 누구
2016.01.04 00:18
제가 운동하는 모습은 이러합니다. ^^
2016.01.04 15:00
2016.01.04 15: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4852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3432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1793 |
얼마 전에 집 근처 공원에 가서 요런 운동했는데 재밌더라고요. 옆구리가 시원해지고.
저는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하거나 아예 안 하거나 둘 중의 하나여서 몸이 고생인데
올해엔 살살 운동하는 연습을 해볼까 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