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해가 오는 것이 그닥 반갑지 않고 실감도 안나지만..

 

 하하 이제 빼도 박도 못하게 40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아직도 많이 어색하지만 익숙해져야겠지요^^

 

 그래도, 새로운 한 해니 올해 새해 복 많이 받아야겠지요^^

 

 이 게시판의 여러분들도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새해 계획 들은 다 짜셨나요?

 

 전 아주 간단하게 짰습니다..

 

 건강해지는 것으로.. 그리고 책 좀 많이 일고 나름 좀 공부를 하는 것으로..

 

 소소합니다^^

 

 대단한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나름 뭔가 다짐이 필요하기에^^ 하하하

 

 올 한해 모두들 행복한 한해 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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