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적 감성에 어울렸는지 아주 아주 황당한 만화지만 그럴싸한 이야기였어요.

소설이 더 재밌다고는 하지만 영화도 대단히 잘 만들었네요 10년전 영화네요.

마츠 다카코의 중성적 아이 목소리도 한몫.

폭풍우 치는 밤에 같은 느낌이 약간 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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