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기대치가 높으면 실망의 폭도 크다는 불변의 진리를 다시 한번...

애플tv까지 결제해야 하나 걱정했는데 일단은 좀 더 기다려봐도 되겠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미국인들이 만든 TV문학관' 같아요.

1회는 주요 등장인물들의 배경 이야기가 나오다보니 좀 느슨한데 그 전개나 소개방식이 평범한 미드스럽게 진부하고 인위적인 느낌입니다.

저에겐 좀 느리고 산만하고 툭하면 나오는 서정적인 브금도 좀 진부하군요.

주인공들이 한국인이란 거 말곤 딱히 다른 미드보다 나은 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2,3회는 좀 다르겠죠? 4회부터 몰아친다고 하니 다 공개된 후에 결제 고민을 해도 될 거 같아요. 


배우들의 연기는 아주 좋네요.

아카데미 수상자인 윤여정씨가 젤 못하는 거 같이 보일 정돕니다. ㅎㅎㅎ 특히 사투리 젤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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