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가지가지 합니다.

공안검사 출신에 JMS 교주 변호까지 한 주제에 뭐 그리 비위가 약해서 학생들 뽀뽀장면에 혐오감 운운인지.



[정리뉴스]“우리도 사랑이다”···여고생 키스 드라마 결국 ‘징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271627091&code=960801


"...함귀용 위원(변호사)은 “성소수자의 인권을 침해할 생각은 없지만, (성소수자는) 다수와 다른 정신적 장애를 앓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들도 국민이니 자기결정권을 보장받아야 하지만, 저는 동성연애에 적극 반대한다”고 말했다. 함 위원은 또 “1분 동안의 여고생들의 키스가 아름다운가, 혐오감을 주는가, 선정적인가 등을 봐야 하는데, 저는 혐오감을 느꼈다”며 “많은 단체에서 여고생의 동성애를 다룬 게 부도덕하다고 판단해 민원을 제기했고, 저는 (동성애를 다룬 것은) 부도덕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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