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0 15:01
아래 두분이 왜 신나는지 아직 안봤습니다.
사실은 평상시 세배 정도 안신나는데 이게 나의 복으로 알고 신나겠습니다.
가난한 마음과 속죄의 마음과 삶의 뿌듯함으로 평화를 얻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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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님 귀여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