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2 01:15
조성용 조회 수:495
명복을 빕니다.
http://n.pr/1I3zf0u
2015.06.12 21:35
재즈 연주보다는 노래를 좋아해서 아직 제 취향은 아니지만
몇 곡 찾아 듣다보니 관심이 가는 곡도 생기네요.
Ornette Coleman - Sadness
====================================
이분의 연주곡이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네이키드 런치> 사운드트랙으로 사용됐었군요.
이 영화 (변태 영화라는데 ^^)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Ornette Coleman - Intersong
댓글
로그인 유지
재즈 연주보다는 노래를 좋아해서 아직 제 취향은 아니지만
몇 곡 찾아 듣다보니 관심이 가는 곡도 생기네요.
Ornette Coleman - Sadness
====================================
이분의 연주곡이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네이키드 런치> 사운드트랙으로 사용됐었군요.
이 영화 (변태 영화라는데 ^^)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Ornette Coleman - Inter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