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쥐라기'가 익숙한데 말입니다.

이런 느낌이 아직은 어색합니다. 

나이가 들어 새 것이 낯설고 옛 것이 더 익숙한 상황말이죠.


사실 언젠가부터 옛날 노래가 더 좋고, 옛날 영화를 또 보는 게 좋고 그러는데.

늘 젊은 줄만 알았는데 문득 이렇게 또 하루 멀어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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