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4 01:06
like father,like son
그아버지에 그아들,부전자전이 되겠습니다.
한국은 김상중 영화 아버지와 마리와 나
일본 영화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미국영화는..
미국영화의 저 제목은 소설이 원작인데 1987년 영화가 4번째 리메이크라 합니다.
톰 행크스 빅이 나온 88년에 vice versa란 영화가 있는데 꺼꾸로도 같다는 뜻이죠, 정미정
아버지와 아들이 뒤바뀐다는 이야기가 87년과 88년 영화가 같은데
생전의 로저 이버트가 가장 미워하는 영화가 87년작이고 아주 좋아하는 영화가 88년작.
영화는 별 다를게 없지만 배우들이 영화의 좋고 나쁘고를 결정했기 때문이라고요.
한국과 일본영화는 아버지와 아들 이야기지만 뒤바뀌는 영화는 아닙니다.
가장 평이 좋은 영화는 일본 영화네요.
원탁의 기사가 생각났는데 좀 다르군요 이무영 감독은 영화제목을 저런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