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에서 조용히 살아가는 일본 사람들의 인터뷰가 인상적이더군요


대부분 도시로 떠나도 같은 곳에 수십년을 살면서 이곳이 좋다는 사람들..


진정성이 느껴졌어요.


이 영화는 마치 산이 보이는 평상에 누워서 조용히 풍경 소리에 귀기울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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