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 냈습니다.

2015.09.09 20:20

젊은익명의슬픔 조회 수:3064

옮길 직장을 구하지 않고서 무작정 낸 사표.

미래가 불안하지만 한 편으로는 쉬고 싶었네요.

내년에 호주로 워홀 갈 생각이라

아르바이트 위주로 알아볼 생각입니다.

한국에서의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굉장히 중요해졌가에 부담도 좀 있네요.

열심하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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