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9 22:28
먼저 진중권씨는 이런 반응을 보였네요.
그리고 송호창 의원 선거 운동을 지원했던 조국 교수는 별다른 논평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사자인 송호창 의원은 후보 단일화의 가교가 되고 싶다는 심정을 토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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