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최고 다큐 사진 작가의 일대기와 작품을 보여줌.

이미지와 빛과 내레이션이 만들어내는 성찰적 에세이.

시대를 읽고
동시대인이 꼭 알아야할 테마를
(장기간의 프로젝트)화해서
탁월한 사진들로 제시.

마지막 작업의 끝엔
영리하게도 영화의 기법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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