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9 17:38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서른도 안돼서 세상을 등지다니
세상의 업보를 조금 나누어 가진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커버송은 좋아하는 노래가 우선이기 때문에 베스트가 따로 없겠습니다.
2015.07.19 20:11
2015.07.19 23:27
연민의 카렌
2015.07.19 23:18
2015.07.19 23:37
들어봤어요 처음엔 그저 그렇더니 원곡보다 훨씬 고음으로 편곡한 영역에서는 정말 굉장하네요.
2015.07.20 00:04
제 기준에서 가장 멋진 커버 송은, Rainy Sun의 Under my skin입니다.
Blue System 곡을 자신들의 색깔로 너무 멋지게 커버했었죠.
개인적으로 저 당시에 Rainy Sun은 정말 국내에서 그렇게 묻히기엔 아까운 밴드였다고 생각합니다.
2015.07.20 00:17
대단한 보컬이네요 정차식이군요.
2015.07.20 02:18
하도 성공적이라 원곡을 사람들이 별로 기억못하는 이 노래요.
2015.07.20 02:30
밥 딜런 노래는 그런게 몇개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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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캐롤 한 곡 ^^ (이 노래를 들으면 산타 클로스가 기다리는 애인 같아요.)
Carpenters -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한 곡이면 정이 없으니까 커버송 하나 더 ^^
Carpenters - This Masquerade